출처 : 더쿠
신카이 마코토 최신작 영화 「날씨의 아이」가 7/19 금 공개
하늘에 소원을!
다이고 코타로 & 모리 나나
전 세계의 기대가 모이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성우 인터뷰 제 1탄은 와카테 배우 2명을 직격!
다이고 코타로 as 모리시마 호다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해주신 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께 부탁을 드린다면?
살이 안 찌는 몸이 되고 싶어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게다가 단 걸 좋아해서 금방 살이 쪄버려요. 그러니까 좋아하는 걸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몸이 되고 싶어요.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 오늘도 도시락을 2개나 먹어버렸어요 (笑)
모리 나나 as 아마노 히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께 부탁을 드린다면?
엉뚱한 실수를 하는 걸 고쳐줬으면 좋겠어!
자주 주스나 차를 흘려서, 더이상 주스를 안 흘리게 해주세요! 저번에는 샐러드 뚜껑을 닫는 걸 까먹고 휘둘러서 차 천장에 달라붙은 적도 있었어서 엉뚱한 실수를 하는 걸 고쳐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3년만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와카테 배우 2명이 발탁
―기록적인 대히트 영화 「너의 이름은」 (‘16년) 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7/19일에 공개된다. 도쿄로 가출하는 주인공 호다카와, 그와 만나는 소녀 히나. 대주목작의 성우로 발탁된 건 2000명이 넘게 지원한 오디션을 뚫고 올라온 다이고 코타로와 모리 나나이다.
다이고 「정해졌을 땐 부담감에 짓눌릴 것 같았어요.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신카이 감독님의 3년만의 신작이고, 게다가 주인공. 하지만 녹음 첫 날에 신카이 감독님께서 「호다카는 다이고군이니까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차분하게 해줘」 라고 해주셔서, 그 말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난 그냥 호다카로서 살아가면 되는구나하고 열심히 연기했어요」
모리 「저도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성우 일은 실사 연기랑은 표현 방법이 달라서, 불안했어요. 하지만 녹음을 하는 동안에 각오 같은 게 생겨서, 그 때부터는 거의 부담감은 못 느꼈어요.」
― 두명 다 드라마나 영화에는 출연 경험이 있지만, 성우 일은 이게 첫 작품이 된다
다이고 「제가 실사랑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한 건, 달릴 때의 숨소리예요. 이건 (형사 타카이 역으로 출연하는 성우인) 카지 유우키상이 가르쳐주셨는데, 실사라면 리얼한 호흡음만으로 되지만, 성우분들은 「큭」이나 「후우」같은 몇십종류의 소리를 조합해 숨을 표현하고 있어요. 더구나 귀로 들으면 모르고 넘어갈 정도로 자연스럽게 소리가 달라요. 그걸 듣고 성우분들의 일은 정말 심오하다고 생각했어요.」
모리 「전 처음에 소리 내는 방법 같은 걸 음향 감독님께 배웠어요. 지금은 많이 배우고 공부를 해서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호다카를 더부살이로 고용하게 되는 작가인 스가 역을 오구리 슌, 그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대생인 나츠미 역을 혼다 츠바사가 연기한다. 이 선배 2명과 같이 일하게 된 것에도 큰 자극을 받았다고?
다이고 「전 오구리상을 동경하고 있었어서, 처음에는 팬 시선으로 봐버렸어요 (笑). 오구리상은 뭘 하고 계셔도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녹음 중에 대단하다고 느꼈던 건, 목소리와 화면의 움직임을 맞추는 타이밍이 첫 대사부터 완벽해요. 게다가 연기가 매 테이크 다른데, 무엇 하나 정답이 아닌 게 없는 점이 대단한 것 같아요. 엄청난 수의 연기 방법을 가지고 계셔서, 저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오구리상 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모리 「오구리상과 혼다상이 참가하시기 전에는, 다이고군과 계속 둘이서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두 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고, 대화가 성립되었을 땐 정말 기뻤어요. 그걸 바탕으로, 스스로 이렇게 해볼까, 이렇게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기 때문에, 두 분이 있어주심으로 인해 제 안의 시야가 많이 넓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이고 「정말 그래! 두 분과 함께 녹음을 했을 때는, 스가랑 나츠미가 그 곳에 같이 있는 것 만으로 감동했어요. 그거야 말로, 혼다상은 제가 상상하는 나츠미 그 자체고, 극중에서 나츠미가 하는 몸짓이 혼다상에게도 겹쳐 보여요. 그리고 혼다상과는 서로 하고 있는 게임이 같아서, 쉬는 시간에 매니악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게 즐거웠어요 (笑)」
― 아름다운 영상과 섬세한 말들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신카이 감독의 세계. 거기에 참가한 2명이 다시 한 번 느낀 매력은 무엇인가?
다이고 「처음 비디오 콘티 (=움직이는 그림 콘티)와 대본을 받았을 때, 제가 연기하게 된 호다카를 포함해,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들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각각의 캐릭터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걸로 분주해서. 이렇게나 감정을 흔들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 있구나 싶었고, 거기서 휴먼 드라마를 느꼈습니다.」
모리 「저도 정말 날씨 같은 대본이구나 느꼈어요.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고민을 껴안고 있고, 다양한 걸 가지고 있으니까, 분명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하실 수 있는 작품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bella
나 보려고 만든 거라 의역, 오역 많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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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개봉 'ㅅ'
일본을 일주일만 늦게 갔다 왔으면 볼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움 힝